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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평범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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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사람 정담아
크기 120x180 mm
쪽수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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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말했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건 평범하다는 걸 알아간다는 것이라고. 

조금 덧붙인다면, 어른이 된다는 건 평범함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는 것이 아닐까요. 


평범하길 거부했지만 평범했던 소녀가, 평범하고 싶지만 평범해지지 않는 청년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원망하고 감사했던 순간에 대한 이야기이자, 여전히 아이와 어른 사이를 방황하는 작가가 스스로에게 그리고 본인과 같은 감정을 만났을, 만나고 있는, 만날 누군가에게 건네는 응원입니다.



#기획 배경


하고 싶은 말.

하지 못한 말.

누군가에게 가닿지 못한 채 부서져버린 말들은
결국 하지 못한 말이 되어 가슴에 맺힌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말들이 마음에 머물게 될까.

이 글은 넘어지고 또 하염없이 길을 헤매던 
나의 시간 속에서 꺼내지 못한 말이다.

그리고 나에게 보내는 위로이자
나와 비슷한 시간을 걸어온 혹은 걷고 있는 
당신에게 전하는 응원이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누군가에게 돌려주고 싶은 빅엿이 있는 분
□ 이솝우화에 나오는 박쥐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 순간이 있는 분
□ ‘요즘 뭐해?’라는 질문에 하이킥을 날리고 싶었던 순간이 있는 분
□ 부디 평온하고 평범한 일상이 간절한 소망으로 등극한 적이 있는 분
□ 앞장 서 ‘술 권하는 사회’를 몸소 실천하는 자신을 발견한 적이 있는 분
□ 나이를 묻는 질문에 생각이 나지 않아 출생연도나 학번을 말한 적이 있는 분
□ 가족모임과 친목회를 위해 집을 나서는 부모님의 옷자락을 부여잡고픈 적이 있는 분
□ 노동의 대가로 돌아오는 설움에 몸서리치면서도 갑 앞에 서면 쭈구리가 되는 스스로를 위로한 적이 있는 분
□ 무모한 도전 앞에서는 현실주의자가 되고, 냉혹한 현실 앞에서는 이상주의자가 되고 마는 미적지근한 열망을 느껴본 적이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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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사용후기
번호 구매 후기 작성일 조회 평점
1 만족 2019-02-10 10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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