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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
입고차수 4차입고
만든 사람 김나연
만든 곳 문학테라피
크기 130x190 mm
쪽수 254
특이사항 개정판 / ISBN 9788965135272
오키로 리뷰 호감이 생긴 상대와 갖게 된 어느 술 자리에서 약간은 취한 그가 제게 어떠한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해주는 느낌이었다면 이 책의 설명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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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내 무언가를 치유하려드는 힐링 에세이가 지겹다면, 더 이상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니라 내 우울과 불안과 허무를 가만히 듣고 재밌게 웃어넘겨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면 김나연 작가를, 그 작가의 첫 책을 권한다. 이 책은 은근한 온기로 나를 데워주거나, 꽁꽁 얼은 마음을 녹여주지 않는다. 하지만 공감의 힘은 놀랍다. 저자의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이유 모를 단단함이 상처로 쌓아올린 당신의 벽을 무너뜨려줄 것이다.


<모동섹> 안에는 언제나 ‘내’가 있다. 분명히 내가 겪은 이야기가 아닌데도, 수천 독자들은 그녀가 “말주변이 없는 나를 대신해서 또박또박 떠들어주고, 숨기고 싶은 내 구석구석을 똑바로 바라보게 만들었다”고 말한다. 그 안에서 미처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자기 자신을 발견했다고. 그녀의 글은,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한 불투명한 유리창 같다. 자꾸만 나를 비추는 거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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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만족 2019-04-05 21 5점
2 만족 HIT 2019-01-30 113 5점
1 보통 HIT 2019-01-29 132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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