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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무언의 에세이
제작자 김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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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의 에세이 / 김후란

117x185 mm / 88 pages



# 책 소개


아픔도 슬픔도 그 무게와 의미는 지나가고 나야 깨끗하고 선명하게 보입니다. 나를 잠식하고 있는 우울이 완전히 나를 잡아먹도록 슬픔에게 내어주는 일. 갈기갈기 찢어서 먹이로 주는 일. 그래서 마음껏 먹고 더 큰 슬픔이 되어 우는 일의 연속이었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것은 도무지 감정을 수습할 여력이 없던 시간을 겪으며 쓴 기록입니다. 다음 책은 에세이가 아니라 소설을 쓰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나, 현실에 치이는 나날이 계속되어 소설의 문장으로 돌아가지 못한 이의 일기입니다. 혹독하고 마음이 어는 겨울과 날카롭게 찌르는 여름을 지나가며 써내려간 유언의 기록은 언젠가는 나의 치부가 될지 모릅니다. 그래도 쓰는 일을 멈추지 않기 위해 기록합니다.



# 기획 배경


올해 서울문화재단의 청년예술단 지원사업으로 프로젝트 소소리 멤버로 활동하면서 전시 <소소한 모양들>에 참여하였고, 개인작업물인 <무언의 에세이>를 내게 되었습니다. 소설로 돌아가고자 독립출판물을 내고 있으나 아직 소설로 돌아가지 못해 작년 겨울부터 올해 여름까지 쓴 짧은 글을 묶어 에세이집을 내게 되었습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두 가지 타입의 독자분들께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이 책의 장르는 에세이로 정하였으나 읽는 사람에 따라 시나 소설로 읽힐 수 있는 글들이 들어있습니다. 평소 시나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흥미롭게 읽으실 것 같습니다. 또한, 작년 겨울부터 올해까지 저는 끊임없이 제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고 의문을 품는 일들을 게속 겪고 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계절을 보내셨거나 혹은 요즘 고민이 많으신 분들께 우문현답같은 이 책이 어쩌면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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