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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오늘 헤어졌다
제작자 구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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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헤어졌다 / 구여친

130x150 mm / 162 pages / ISBN

에세이



실시간 이별극복 관찰기 입니다.
이별 직후부터 실시간으로 기록했습니다.

괴물처럼 나를 삼키려 드는 아침의 천장, 5분에 한 번씩 교차하는 후회와 후련함, 술먹은 후 당장 전송 누르고 싶지만 대신 원고에 옮긴 문장들을 실시간으로 담았습니다. 문서 프로그램이 띄워져 있는 집 데스크탑 모니터 앞에 (거의 항상 취해있었던) 매일 밤 앉았습니다. 

언제쯤, 어떻게 괜찮아지는 걸까?

절대로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았던 날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습니다. 어제는 괜찮은 것 같다가도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는 오늘, 그러다가 또 괜찮아지는 내일이 뒤섞여있습니다. 나는 매일이 같았다고 생각했지만, 한 장 한 장 읽어내려가면 분명히 달랐던 매일이 숨어있습니다.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이별 후의 삶이 실제로 그렇듯이 생각보다 매일 우울하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탈고 시점은 이별의 여파에서 탈출한 다음으로 했습니다. 나름대로 해피엔딩입니다. (주관주의)


- 지은이 : 구여친
- 펴낸이 : 아말페
- 편집/디자인 : 아말페
- 교정교열 : 다미안


# 기획 배경


헤어졌습니다. 말이 좋아 헤어진 거지, 먼저 말한 건 상대방이니까 차였어요. 헤어진 것도 서러운데, 이후에 매일 이어지는 불순물 같은 구질구질하고 의미 없는 생각 때문에 먹고사는 일에도 자꾸 방해와 지장이 됐습니다.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봤자 이 기분을 전염시키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럴 거면 팔아서 돈이나 벌어보자, 그 인간 떠나고 뭐라도 남는 게 있어야지 싶은 마음으로 매일매일 '헤어진 자'로서의 나를 관찰해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남의 청승찌질수기를 들여다봐주실 정도로 다정하신 분
- 이별을 했거나 앞뒀거나 해서 이별 후의 회색 정취를 대리체험하고 싶으신 분
- 남들은 헤어지면 어떤 꼴로 살며 얼마만에 어떻게 괜찮아지는지 궁금하신 분
- 헤어져서 멘붕에 빠진 친구에게 '니 같은 애 여기 하나 더 있더라' 하고 뭔가 쥐어주고 싶은 분. 원래 위로는 나보다 어른인 자에게 받는 게 아니라 나처럼 만신창이 된 다른 사람을 보면서 얻는 것입니다.
- 이 구역 독서왕
- 이 구역 기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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