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잡지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추천메일 보내기 상품조르기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언니네 마당
판매가 5,000원
적립금

무통장 입금 결제250원

휴대폰 결제100원

휴대폰 결제100원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재고 수량 자세히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Vol.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언니네 마당 수량증가 수량감소 5000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얼마 전에 <언니네 마당>의 블로그를 통해서 3호가 나온다는 기사를 보고 아뿔싸. 괜시리 뜨끔했다.

맨처음 나온 1호에 이어 2호도 잘 팔지 못하였는데 서점주인으로서 정말이지 어디에라도 숨어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다.

사실 변명을 좀 하자면 5KM는 대부분의 손님이 20대 중반이라 아무래도 30대 이상의 여성을 타켓으로 하는 이 책이 다른 책들에 비해서

관심을 덜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인데. 어찌됐건 또 하나의 좋은 책이 애꿎게도 5KM에 들어와 이런 수모를 당하고 있는 중임엔 분명하다.

혹 이 글을 보는 당신이 30대 이상의 아름답고, 섹시하고, 멋진 여성이라면 이 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언니네 마당>은 사춘기가 지난 지도 한참인데 아직도 '진짜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고, 찾고 싶은 언니들' 이 다른 언니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자 하는 여성들의 내적여행잡지입니다. 언니들의 거침없는 이야기 놀이터,

<언니네 마당>은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이 진정한 '나'를 이야기하는 그날까지 평범한 여성들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글과 그림을 지면에 담아 독자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언니네 마당 소개글 중>

 

 

그러니까 쉽게 말해 <언니네 마당>은 30,40대 여성들의 자아와 일상을 이야기하는 잡지이다.  아무래도 30,40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육아인데, 읽어보니 이 잡지는 그런 내용들은 전혀 다루고 있지 않다. 오히려 육아등으로 자신의 이름과 시간을 잃어버린

여성들이 온전한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잡지는 매호 한 가지의 주제를 가진다. 창간호였던 1호의 주제는 '나' 였고, 지금 소개할 2호의 주제는 '선물' 이다.

누군가에게 선물에 대해 인터뷰하고, 언니들(30,40대의 보통 여성)에게 선물에 대하여 이런저런 질문들을 하고, 그 시절의

선물에 대해서 알아보고, 솔로들을 위해 인연을 찾아주고(이것 역시 선물이 될 수 있겠죠?),

그 외 기타 여러가지 선물들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Q. 플로리스트로 일하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A. 헤어진 연인에게 보낸다면서 장미 꽃잎을 다 떼어서 부케를 만들어달라고 했던 분이 있었어요.

당연히 못 해드린다고 했지만요.

 

<언니네 마당 인터뷰 중>

 

 


 

 

 

 

 

Q. 만약 미운 사람에게 선물을 주어야 한다면?

A. 사랑하는 마음. 평소에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갖지 않으려고 나름 노력하며 사는데 잘 안될 때가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미운 사람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약간 욕심이 많아 보인다는 거, 그래서 별로 행복해하지 않고 항상 불만이 많다는 거. '행복한 사람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불행한 사람은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라는 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참 마음에 와닿았다. 그 사람에게 자기가 가진 것을 사랑하는 마음을 선물하면 좋지 않을까?

 

<언니네 마당 중>

 

 


 

 

 

 

 

'그 시절, 우리들의 선물' 코너를 보면서는, 나 역시 잠시 옛날로 돌아갔었다.

책에서는 10세 이전이라고 나왔지만 과자선물세트는 내게 10세가 한참 넘어서까지 최고의 선물 중 하나였다.

남자인 내게 스카이콩콩도 그 중에 하나였고, 버튼을 누르면 필통의 문이 열리고, 연필을 담은 부분이 쓰기 편하게 기울어져

튀어나오는 자동(변신)필통도 그랬다.

 

10대때의 선물도 옛날 생각을 만들어내기에 충분했다. 책엔 소니의 워크맨이 나왔지만 나는 삼성의 마이마이를 선물로 받았었고,

그 시절 어른들이 늘 주던 선물은 굉장히 짜증나게도 국어 혹은 영어 사전이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좀 우습지만

우리는 카세트테이프에 좋아하는 노래들을 녹음하여 (이성)친구들에게 선물을 했었다.

그러고보면 그때의 우리에게 음악이라는건 지금과는 확실히 다른 무언가의 특별함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선물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크리스마스 선물인데, 이것도 내 어렸을 적 어느 한때를 건드렸다.

책에선 기쁘고 행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다루었지만 내게 크리스마스는 좋지 않은 기억만 남아있다.

 

 

정확히 뭘 선물 받았는지 기억나진 않지만 그해 크리스마스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이유는 '참 행복했구나.'

라는 느낌 때문이다. 6-7살 무렵, 산타 할아버지가 주고 갈 선물을 기다리며 부푼 가슴을 안고 막잠들 즈음,

머리맡에서 들리는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설핏 깨어 엄마와 아빠의 대화를 엿듣게 되었다.

-선물 어디다 둘까? 여기?

-아니, 거기 말고 그 위에요. 거기~

-어디? 여기? 여기? (부스럭 부스럭)

-아이고~ 애 깨기 전에 얼른 나와요~

 

<언니네 마당 중>

 

 

초등학교 2학년때였던 걸로 기억한다. 용답동에 살 때였는데 우리 맞은편 집에 살던 녀석과 그 동생이 아침일찍부터 골목으로

나와 크리스마스 선물로 산타할아버지가 주었다며 형광색 불빛이 들어오는 칼을 내게 자랑했다.

그 날 내 머리맡에는 아무 것도 없었는데, 그 시절 그 어린 마음에 난 내가 착한 일을 많이 하지 않아서 산타가 선물을 주지 않은줄 알고,

그 다음날부터 일년간은 정말이지 억지로 착한 일만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 다음해에도 내 머리맡에는 선물이 없었다.

 

그때 난 엄마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랑 함께 살 때였는데 아마도 혼자서 나를 키워야했던 엄마는 아들에게 그런 것을 챙겨줄

여력이 없었던 것 같다. 아무튼 그때 이후로 크리스마스나 생일등은 내게 아무 것도 아닌 그냥 하루에 불과해져서

어른이 된 지금도 난 생일을 특별하게 보내지 않는다.

 

 


 


 

 

 

언니네 오지랖 프로젝트엔 '솔로를 위한 혹한기 대비 인연찾기' 코너도 있다.

책방 이음 사장님을 비롯 총 3명의 훈남들이 지면에 소개되어 있다. 다들 선물로 여자친구를 바라고 있으니

혹시 더 많은 정보와 만남을 원하시는 분들은 sistersmag@naver.com 으로 연락을 하시길.

(얼렁 하세요. 저렇게 해 놓으면 괜시리 기다려지게 된답니다. 남자 마음이 그래요.)

 



 

 

 

 

 

책의 일부분만을 소개했지만 소개되지 않은 내용중에는 더 재밌고, 좋은 이야기들이 많다.

흔히들 20대의 여성들을 가장 예쁠때라고 말을 하지만,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나이와 상관없이 멋진 여성들이 존재하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나'를 찾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더 멋진 여성이 되시기를.

 

VOL.02

153*225

88pages

5000won

 

VOL.01

147*210

72pages

3500won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독립출판의 특성상 재고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2일 이내로 입금이 되지 않으면 주문은 자동취소됩니다.

만약 입금이 늦을 경우엔 제게 문자를 주시면 팔지 않고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 010-4907-1870 )


  • 배송은 CJ 대한통운으로 매일 오후 4시에 택배가 출발합니다.
    5KM의 정기휴일인 월요일은 배송이 되지 않으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매일 같은 시간에 배송이 되어 보통 다음날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재고가 없는 경우엔 따로 문자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타 도서로의 교환은 불가
  (자세한 내용은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