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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안녕, 디자이너
입고차수 재입고
만든 사람 이재중
크기 110*178mm
쪽수 210p
판매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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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책을 소개해 주세요.


디자인을 전공하면 모두 디자이너가 되어야 할까?

안녕,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전공한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보고 기록한다.

그 기록을 통해 전공과 직업, 일 그리고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안녕, 디자이너 - 회사 이야기는 디자인을 전공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중 회사와 관련된 15개의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회사를 경험했거나, 회사를 다니고 있거나, 회사를 그만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회사이야기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2. 이 책을 만든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 저도 여러 경험을 하면서 많은 생각했다.

그래서 처음 기획의도와는 조금 다른 것도 있고 추가된 것도 있지만, 처음에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로 대답을 대신하고 싶다.

제가 지난 4월에 인터뷰 시작하면서 했던 셀프 인터뷰의 내용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길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저 자신도 그거에 대해서 안도하고 싶었어요.

저 자신은 디자인을 안 할 거다라는 말을 밥 먹듯이 달고 살았지만, 사실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나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들, 특히나 선배들은 만난 적도 없고

이야기를 들은 적도 없어서 마음 한편에는 불안함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학교에 다니면서 보이지 않는 울타리가 있다고 느꼈어요.

그 누구도 강요하지 않지만, 그 울타리 때문에 울타리가 처진 길을 가야 하고,

그 길에서 이탈하려고 하면 스트레스받고, 고민할 수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 울타리를 허물고 싶은 건 아니지만,

옆에 다른 길도 만들어 놓고 울타리 옆에서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에게 소리치고 싶었어요.

‘친구야! 여기 다른 길도 있으니까 울타리 밖도 한번 봐봐!’라고 말이에요.”




3. 어떤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나요?


디자인을 공부하는 모든 학생,

디자인을 공부하고 싶은 학생,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

디자인을 공부한 것에 대해 회의가 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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