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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상이 우울하고 무기력한 당신에게
작성자 송하람 (ip:)
  • 평점 5  
  • 작성일 2021-02-12 14:27:4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5


꼭 글쓰기 연습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닌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무언가를 위한 글쓰기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질문에 떠오르는대로 하루, 이틀 쓰다보면 나만의 시간을 갖게 되고, 평소에 돌보지 않았던 자신에게 말을 걸게 되어요. 

글감 주제들도 가벼우면서도 나를 발견하게 하는 좋은 주제들이고, 달아주시는 댓글도 정성스럽고 마음이 담겨있어서

예전에 제가 적었듯 사회의 차가움에 지쳤던 저 자신이 다시 나갈 준비를 하는 작은 재활의 시간이 되었어요.

혼자 일기장에 적는 것과 다른 점은 나와 같이 평범하고 그런데 무언가 작은 변화라도 일으켜보겠다고 매일 오후3시 마감시간을 지켜 댓글을 달고 있는 십여명의 동료들이 있다는 점이에요.

모두가 마감을 지켜 출석한 날에는 왠지모를 뿌듯함이 들고,

빠진 사람은 무슨 일이 있었을까 마음쓰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이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지만 나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작은 응원이었어요.

비공개 글을 달 때도 있고 공개로 적은 날에 가끔 다른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셨는데, 저는 마감을 지키는 거 자체로도 마음이 바빴어서 다른 분들에게 말을 많이 남기지 못해서 아쉬워요.

매일 500자, 일상에 짧은 질문에 대한 글로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생활을 낫게 시도하려는 사람들 중에 아아주 나쁜 사람이 있을까요? 😊 '작은 환대의 공간'에서 뽀득뽀득 눈에 발자국을 남기듯 작은 흔적이라도 남겨보고 싶은 당신에게 오키로북스의 글쓰기를 추천합니다. 

글쓰기에 이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도 적으려면 훨씬 길어질 것 같아서 말을 줄여요. 그리고 오키로북스 식구분들에게도 참 감사합니다. 20일간 500자씩, 제 글을 만 자나 읽고 어떨 때는 가벼운, 어떨 때는 나누기에 송구스러운 무거운 이야기까지 모두 읽고 매일 답을 달아주시는 것이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잘 알고 있어요. . 그것은 마음의 일이기 때문에 6만원이라는 작은 돈으로 절대 나는 값을 지불했다! 라고 절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저와 같은 사람을 위해서 많은 시간과 공간들을 열어주시고(나이트 클럽...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그대신 오북스 분들 자신이 절대 지치지 않을 만큼만 ! 좋은 영향을 쭈욱 끼쳐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저와 함께 이번 기수 마친 분들에게도 더 따뜻하고 좋은 시간들이 생 중에 많이 찾아오기를. 기도할게요. 작지만 엄청 소중한 우리 인생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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